드디어 마지막 시험을 쳤다.
공부할 시간이 6~7주밖에 없어서 준비가 부족했다.
특히 BL (Business Law) 부분은 생소하고 공부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 수험 기간 후반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Tax 부분에 집중하고 BL 부분은 동영상 강의 대신에 문제 위주로 공부 및 암기하고 개념 묻는 문제를 틀리지 말자로 접근하여 공부했다. 쉽지 않았지만 후회는 없다.
REG MCQ (Teslet 1,2) 파트는 Tax 부분 75%, BL 부분 25% 정도 나왔다. BL 부분이 15% 이내로 나오기를 희망했지만.. 남는 시간에 BL이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하고 Tax 부분을 초 집중해서 풀었다..
Tax 부분 주제는 골고루 나온듯하다. 예상했던 대로 SIM 파트는 모두 Tax 부분으로 나왔다.
MCQ는 풀만했고 (당연히 BL 제외하고) SIM은 베커 문제와는 많이 달라서 약간 당황했다. 개념을 다 알면 푸는 데는 지장은 없는데 베커에서 본 문제대로 나오길 기대한 게 오산이다.
실생활에 밀접하니 Tax 부분은 재밌게 공부했다.
3주 뒤에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그때 합격수기와 전체 공부 회고 포스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시험 끝나고 피앙세 가족 인사드리러 뉴멕시코 다녀왔다.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놀고먹고 자니 기분이 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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