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안전자산 30% 종목 옵션 비교 추천(TIGER TDF2045 vs KODEX TDF2050액티브 vs ACE TDF2050액티브)

주요 결론

  • 기존 투자하고 있던 IRP 안전자산 KODEX TDF2050액티브를 모두 매도하고 TIGER TDF2045 종목 변경 완료
  • 주요 TDF ETF 상품들의 미국 시장 투자 비중 비교 (’25년 3월 기준)
    – TIGER TDF2045 → 전체 포트폴리오 중 미국 시장 79.0% 투자
    – KODEX TDF2050액티브 → 전체 포트폴리오 중 미국 시장 49.5% 투자
    – ACE TDF2050액티브 → 전체 포트폴리오 중 57.14% 투자

검토 발단

기존에 포스팅한 것처럼 IRP 안전자산으로 KODEX TDF2050액티브를 잘 투자하고 있었다. 연금저축, ISA 계좌까지 확대하여 개인연금으로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는 다음과 같다.

구분KODEX 미국S&P500 (379800)KODEX 미국나스닥100 (379810)KODEX TDF2050액티브 (434060)
연금저축계좌50%50%100%
IRP70%30%100%
ISA50%50%100%

* 왜 KODEX TDF2050액티브 선택하였는지 자세히 보기

KODEX로 정하고 투자한 지가 2년 가까이 되었는데 며칠 전 TIGER TDF2045가 출시되었다는 기사를 접했다. 종목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 궁금해서 포트폴리오를 까보니 바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지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주요 TDF ETF 상품비교

은퇴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안전자산 중에서도 주식 비중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겠다. 종목명 마지막에 있는 숫자는 은퇴시점이고 은퇴시점이 뒤일수록 주식 비중이 높다. 운용사에는 주식 비중과 안전자산 (채권 등) 비중을 주기적으로 리밸런싱 하며 궁극적으로는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높게 설계한다. 일단 TDF 검색하고 현재 운용되고 있는 ETF 리스트를 살펴보자.

총 16개가 나와 있다.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데 앞서 얘기한 대로 현재 출시된 상품 기준, 타깃 데이트가 (은퇴시점) 가장 늦은 것 위주 그리고 동시에 환급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을 고려해야겠다. 어느정도 거래량과 거래대금과 나와줘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ETF는 음영친 3개 정도일 것 같다.

종목명운용사수수료거래량 (3/26 하루 기준)거래대금 (단위: 천원)(3/26 하루 기준)
KODEX TDF2050액티브삼성0.30%148,9992,161
ACE TDF2050액티브한국투자0.35%92,830942
TIGER TDF2045미래에셋0.19%895,7959,060

TIGER TDF2045는 방금 출시하고 마케팅을 활발하게 해서 그런지 거래량이 높다. 몇 개월 지나고 나야 정상적인 거래량과 거래대금 비교가 가능할 듯한데 위 종목이 TDF 빅 3가 되는 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참고로 주식 비중이 40%가 넘는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 등은 연금 계좌에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된다. 다만 주식 비중이 80% 이하인 ‘적격 TDF’는 비 위험자산으로 분류돼 퇴직연금 적립금 전액을 담을 수 있다. 적격 TDF의 주식 비중이 80%까지 올라가도 은퇴 시점 기준으로는 안전자산 비중이 오른다는 점이 인정받은 셈이다. 왜 TIGER TDF2045 주식 비중이 79%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기사 발췌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0686)

TIGER TDF2045

설명을 하고 싶은데 미래에셋 블로그에 잘 정리를 해두었다. 대표적인 포인트만 캡처하면 아래와 같다.

https://blog.naver.com/m_invest/223800602062

20년 플랜이고 첫 15년은 매년 리밸런싱을 통해 주식투자 비중을 1%씩 줄이고 채권 투자 비중을 1% 올린다. 마지막 5년은 비중을 5%씩 조정하여 은퇴시점 (2045년)에는 주식/채권 투자 비중이 39% : 61%로 맞추는 콘셉트다. 연평균을 내보면 향후 20년간 66% 비중으로 미국 S&P500에 투자하고 34% 비중으로 채권에 투자한다. 안전자산 치고는 나쁘지 않은 주식투자 비중으로 보인다. 그것도 미국에만 집중해서.

구성종목 상세이다. 채권은 국내 국채와 통안채이고 나머지는 한 땀 한 땀 개별 종목으로 S&P500을 구성한 모양이다.

결론은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KODEX TDF2050액티브 전량 매도하고 이 종목으로 갈아탔다. 이유는 평균적으로 높은 주식투자 비중과 그 비중이 전 세계에 분산되지 않고 전부 미국이라는 점 때문.

KODEX TDF2050액티브

2년 전쯤부터 KODEX TDF2050액티브로 안전자산으로 매수했었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상당 부분이 S&P500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었다.

과거 구성종목

최근에 들어가서 구성종목을 보니 다소 변경이 있었다. 주식/채권 비중이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데, 미국 시장에 투자하던 종목들을 World 위주 포트폴리오로 변경한 듯하다. World 주식 위주여도 과반수가 미국 시장에 투자되긴 할 텐데, 삼성에서는 과거보다 투자 시장을 다변화하고 변동성을 줄이려고 하는 듯하다.

아래 표는 23년 말 기준이긴 하지만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붙였다.

조금 더 들어가서 VT, SPGM, ACWI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지 보자. 어차피 전 세계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기업들 위주로 투자를 한 거여서 개별 종목보다는 어느 시장에 투자하고 있는 위주로 확인하고자 했다. 왜냐면 본인은 투자종목의 미국 시장 투자 비중이 얼마나 인지가 궁금했기 때문.

VT

’25년 2월 말 기준으로 미국에는 63.9% 투자되고 있다.

뻔한 투자 상위 비중

SPGM

’25년 3월 기준으로 미국에는 63.28% 투자되고 있다.

뻔한 투자 상위 비중

ACWI

’25년 3월 기준으로 미국에는 64.29% 투자되고 있다.

뻔한 투자 상위 비중

23년 말 기준으로 VT, SPGM, ACWI 합산 투자 비중이 74%이고 이 ETF들의 평균 미국 투자 비중이 64% 정도 되니 KODEX TDF2050액티브의 미국 시장 투자 비중은 대략적으로 49.5% 되는 듯하다. (나스닥 100 2.1% 합쳐서) 미국 외 주식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퍼포먼스는 내주겠지만 미국 시장을 신뢰하는 성격상 TIGER의 미국 시장 79% 투자 데이터와는 차이가 월등히 난다. 그래서 KODEX는 정리하기로 하였다.

ACE TDF2050액티브

NO종목명비중(%)
1SPDR Portfolio S&P 500 Growth ETF18.42
2ACE 미국S&P50015.96
3iShares Gold Trust Micro13.48
4Vanguard Value ETF11.7
5ACE 종합채권(AA-이상)KIS액티브10.81
6ACE 국고채10년8.76
7Vanguard FTSE Emerging Markets ETF4.57
8Vanguard Growth ETF4.44
9SPDR S&P500 ETF3.69
10Schwab U.S. Large-Cap Value ETF2.93
11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2.68
12Vanguard FTSE Developed Markets ETF2.56

’25년 3월 기준 구성종목 상세이다. 볼드 칠한 부분이 미국 시장 투자 ETF이고 이를 합산해 보면 57.14%. 삼성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이다.

​다시 결론

현재 기준으로도 미국 시장 비중이 가장 높고 20년 투자해도 평균적으로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비중이 TIGER TDF2045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안전자산은 전량 매도하고 본 종목으로 매수했다. 물론 2055, 2060, 2065 나오면 또 다른 얘기겠지만 그런 종목이 나오면 그때 다 팔고 다시 매수하거나 아니면 기존 투자종목은 그대로 두고 새 종목을 매수하지 않을까 싶다.

향후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운용 예정이다.

구분KODEX 미국S&P500 (379800)KODEX 미국나스닥100 (379810)TIGER TDF2045 (0025N0)
연금저축계좌50%50%100%
IRP70%30%100%
ISA5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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