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TF 운용보수 비교. 최근 ETF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겼다는 기사를 보았다. 인덱스, 해외, 액티브 ETF를 가리지 않고 규모가 과거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을 실감하며, 이에 따라 운용사들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소비자로서 이는 기쁜 일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202?sid=101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노후준비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 방법은 미국 시장 ETF에 투자하는 패시브 전략뿐이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 상장 해외 ETF의 운용 수수료를 비교하려고 한다. 보수는 보통 네이버 증권 등에서 연간 운용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겠지만, 이외에도 공개되지 않은 비용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비용을 파악하기 위해 엑셀과 워드를 활용하여 자료를 정리하려 했으나, 최근에 시사저널e에서 잘 정리한 기사를 찾아 자료정리는 바로 포기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공개되지 않은 비용을 모두 포함한 경우, S&P500 ETF 중에서 ACE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스닥100의 경우에는 KBSTAR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폴리오는 액티브 성격을 가지고 있어 보수를 일대일로 비교하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
S&P 500의 경우 NH 운용사의 기타 비용 비중이 높아서 이러한 비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기타비용은 이 투자신탁에서 경상적, 반복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증권거래비용 및 금융비용 제외) 등에 해당하며, 예탁 및 결제비용, 회계감사비용, 채권·펀드평가보수, 지수사용료, 보관대리인 보수, 법률자문비용, 부동산감정평가보수 등을 포함합니다. 상기 기타비용은 회계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는 직전 회계연도의 기타비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회계기간이 경과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작성일까지의 기타비용을 연환산한 추정치로 사용하므로 실제 비용은 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성기준일 현재 설정되지 아니한 종류 수익증권은 기설정된 다른 종류 수익증권의 기타비용 비율 중 가장 큰 값을 추정치로 사용하므로 실제 비용은 이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금 저축 펀드나 IRP 계좌에서 운용할 예정이라면, S&P500이든 나스닥100이든 총 수수료율이 가장 낮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위에 언급된대로, 수수료 측면으측 볼 때 ACE 미국 S&P500과 KBSTAR 미국 나스닥100이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위 ETF는 분배금을 받는데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하게 된다면 과세이연이 되기 때문에 TR과 비교해서도 차이가 없다. 필자는 분배금 재투자가 귀찮아서 KODEX TR에다가 투자하고 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