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PA 수험 기록 #17 — AUD 시험 후기 | 미국 회계사

FAR도 그렇고 BAR도 그렇고 시험 보고 나서 엄청난 자신감 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과목들은 숫자들이 많이 나오니 틀렸다 맞았다 느낌이 오는데

오딧은 시험 보면서 아 언제 이거 재시험치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시험이 어려웠다ㅠ 어렵다는 게 난이도 라기보다는 시험의 유형이나 범위가 예측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었다

​베커 문제를 다 풀고 가도, 처음 느끼는 문제들이 많아서 오딧 과목은 문제 푸는 양보다는 개념 및 문구/리포트 등을 암기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되는듯하다. 강의에서도 이 부분을 얘기하긴 했는데 그다지 와닿진 않았으나 시험 봐보니 무슨 말인지 알겠다. 기본서를 최소 7- 8회독 정도는 해야 헷갈리지 않고 시험을 치를 수 있을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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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후 침울했지만 친구가 진정시켜주었다. 비속어를 포함시켜줘서 더욱 힘이 난 것 같다.

예정대로 REG 과목 준비를 할 예정이다. 시험까지는 6주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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