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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직접 매수 vs ETF 비교 — TreasuryDirect vs 브로커리지 (3)

  1. 미국채 투자 (1) – Fidelity IRA / CMA 계좌 개설
  2. 미국채 투자 (2) – Traditional IRA vs Roth IRA (+Backdoor Roth IRA)
  3. 미국채 투자 (3) – 미국채 직접 매수 vs ETF
  4. 여담 – 2024년 기준 연금 포트폴리오 계획
  5. 미국채 미국 채권 투자 (5) – 채권 매수 실전

계좌도 모두 개설하였고 결론적으로 미국채는 브로커리지를 통해 직접 매수하는 안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신 미국 국채 투자를 검토할 때 직접 매수를 할지 아니면 ETF를 통해 매수를 할지 고민했었는데 그 점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미국 국채 직접 매수 방법 (treasurydirect.gov vs 브로커리지 어카운트)

크게 2가지 방법을 통해 국채를 매수할 수 있다. 첫 번째는 treasurydirect.gov 방문하여 직접 정부로부터 국채를 매수하는 방법이다. 사이트를 방문하면 계좌를 만들 수 있고 Treasury Bills (1년 미만), Treasury Notes (10년 미만), Treasury Bonds (20년 이상),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 (TIPS) 등 많은 상품을 탐색할 수 있고 직접 매수가 가능하다. 가장 최근 발행된 10년짜리 T-Note에 상세를 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각 채권은 CUSIP Number (Committee on Uniform Securities Identification Procedures)를 통해 식별한다. 본 채권의 CUSIP은 91282CJJ1이다.

최소구매액 및 구매 단위는 $100, 쿠폰금리는 4.50%, 지급주기는 6개월이다. 참고로 이자에 대한 세금은 연방세만 납부를 한다. (주 소득세는 안 냄). 현재 채권의 가격은 103.823381에 거래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100의 채권을 매수한다고 하면 (실제로는 103.823381을 내고), 매년 $4.50 쿠폰을 수령하게 되며 YTM은 (Yield to Maturity) 4.5/103.823381 = 4.33%가 된다.

이번에는 피델리티 브로커리지를 통한 매수 방법을 알아보자. 홈페이지 로그인한 후 Product – Fixed Income, Bond, and CDs – Search for investments – New Issues – Treasury를 누르면 거래할 수 있는 새롭게 이슈 된 채권을 확인할 수 있다. 동일 조건에서 비교를 위해 검색에 treasurydirect.gov에서 본 CUSIP Number로 조회해 보았다.

보다시피 채권 상세 조건은 위 treasurydirect.gov에 있는 조건과 동일하다. 앞서 설명하듯이 브로커리지 계좌에서는 채권을 사고팔기가 수월한데 아래 Bid (매수자가 부르는 가격), Ask (매도자가 부르는 가격) 가격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Fidelity를 통해 본 채권을 매수한다면, 나는 103.016으로 구매를 할 수 있고 YTM은 4.122%이다. treasurydirect.gov 대비하여 한 가지 다른 점은 최저 매수 가능 가격이 $400이다. 그 외에는 동일하다.

미국 국채 직접 매수 방법 (ETF)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은 상장되어 있는 ETF를 매수하는 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채권의 기간을 선택하고 가장 큰 운용사의 ETF를 매수를 하는 게 제일 쉬울 듯하다. 10년 물 국채 중에 가장 규모가 큰 ETF는 iShares 7-10 Year Treasury Bond ETF (IEF)이다.

이 ETF 경우에는 분배금을 매월 준다.

비용 같은 경우는 0.15%로 저렴한 편이다.

ETF를 살피 보다가 Yield 부분을 보니 2.92%로 나온다. 현재 기준금리는 5%대이고 최근에 나온 10년 물 국채 쿠폰금리는 4.5%인데 왜 ETF는 2.92% 밖에 주지 않는가? 의문점을 확인하기 위에 ETF를 구성하고 있는 IEF 홀딩 자산을 자세히 파헤쳐 보자. 홀딩 자료는 iShare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듀레이션과 채권 매수 일자를 보니 최근 3년 안에 매수한 채권으로 ETF가 구성되어 있다. ETF 명에서 추론할 수 있듯이 7-10년 사이의 채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마도 7년 아래가 되는 채권들은 팔고 그 시점에 새로 발행된 채권을 매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ETF 쿠폰금리는 실제 기준금리보다는 시차가 최대 3년 정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짧은 생각으로 현재와 같이 고금리 시기일 경우 장기 신규 채권을 매수해서 쿠폰 수익을 얻고 금리가 하락했을 때 판매하면 자본차익까지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사실 이점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는 ETF 매수보다는 직접 매수 방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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