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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투자 Fidelity 계좌 개설 — IRA CMA 계좌 준비 (1)

미국 국채 투자 Fidelity 계좌

  1. 미국채 투자 (1) – Fidelity IRA / CMA 계좌 개설
  2. 미국채 투자 (2) – Traditional IRA vs Roth IRA
  3. 미국채 투자 (3) – 미국채 직접 매수 vs ETF
  4. 미국채 투자 (4) – 운용 계획 (백도어 Backdoor Roth IRA)
  5. 여담 – 2024년 기준 연금 포트폴리오 계획
  6. 미국채 미국 채권 투자 (5) – 채권 매수 실전

2024년 새해 첫 포스팅은 미국 국채 투자 계획이다. 현재까지 연금 운용 계획과 투자 비중은 100% 미국 주식시장에 (인덱스) 투자이다. 아직 30대라 공격적으로 투자를 해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해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헷지성 자산 보유에 대한 니즈는 과거부터 조금씩 가지고 있었다. 개개인의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필자는 궁극적으로 은퇴하는 시점에는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7:3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위험자산의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너무 늦지 않은 나이부터 어쨌든 주식시장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보유 자산에 대한 변동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연금 투자를 30대 중반부터 시작해서 55세~60세 은퇴, 100세까지 산다고 하면 자산 보유기간만 60년이 넘는 건데 그렇다면 변동성은 어느 자산보다 안전하다고 판단된다.

왜 지금 미국 국채 투자를 결정했을까?

은퇴하는 시점에 맞춰서 부랴부랴 채권에 투자할 수는 없으니 (1) 지금부터 천천히 투자액을 늘려가고자 하였고 (2)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므로 IRA 계좌에 투자할 수 있는 이점을 가져갈 수 있고 (3) 최근 수십 년 사이에 미국 기준금리가 역사상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2)번 같은 경우는 다음번에 운용 계획 포스팅해서 상세하게 다뤄보려고 한다.

‘24년 1월 기준으로 미국 기준금리가 5.25%-5.50%이다. 시장에서는 인상을 더 이상 힘들고 올해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하나 금리 예상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향후 금리가 인상될 수도 있는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다만 현재 시점보다 더 올려도 6.0~7.0% 그 이상으로 올릴 수 없다고 판단된다. 산업이 고성장 국면도 아닌 상태이고 COVID 이후 비정상적인 경제 상황에서 금리를 더욱 올리게 된다면 당분간 경제가 너무나도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되기에 지금이 매수 시점을 적기라고 생각하였다. 사실 무지성 인덱스 투자를 하다가 이 부분은 어쨌든 타이밍 투자이기 때문에 마음이 조금 편하지 않긴 하다 ㅎㅎ 그래도 이런 시기는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서 과감히 결정하게 되었다.

IRA 계좌개설 방법

미국채 투자는 treasurydirect.gov 또는 브로커리지 (Brokerage) 계좌를 통하여 매수할 수 있는데 (1) 브로커리지 Roth IRA 계좌에서 운용 시 이자 또는 채권 양도소득에 대한 Tax-free 효과를 얻을 수 있고 (2) 별도 거래 수수료가 없으며 (3) 향후에 Secondary Bond Market에서 손쉽게 매수/매도를 할 수 있는 브로커리지 계좌를 통해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여러 브로커리지 운용사, 찰스슈압 (Charles Schwab), 피델리티 (Fidelity Investments), 뱅가드 (Vanguard) 등이 있는데 큰 차이는 없다. 가장 많이 언급되고 친숙한 피델리티에서 계좌 개설을 결정했다.

먼저 피델리티 홈페이지 접속한다. (https://www.fidelity.com/) 그리고 Open an account를 클릭한다.

그리고 Cash Management Account를 클릭한다. 추후에 Traditional IRA와 Roth IRA 계좌를 생성 예정이다. 차이점은 다음 포스팅에서 얘기 예정

첫 개설이니 No를 클릭하고 Next를 누른다.

개인정보를 기입한다. 한 번 더 얘기하지만 미국 브로커리지 및 IRA 계좌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근로소득 보유자에 한해서 개설과 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소득원천이 어디인지 기재한다. 나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니 Employed를 선택하고 회사정보를 기재한다. 카테고리에는 Self-employment나 프리랜서 등도 선택할 수 있다.

해당사항이 없으니 No 체크하고 Next

오너십은 개인으로

그러면 마지막 개선 전에 정보가 맞는지 체크하는 화면이 나온다.

문제없다면 Open account 클릭

축하한다고 하고 CMA 계좌 개설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은행 체킹 계좌와 피델리티 CMA 계좌를 연결해야 한다. Link a bank account를 클릭하고 Continue를 누른다.

문자 인증을 하고

이체는 돈이 안 드는 EFT로 하고 제3자한테 정보를 넘기기 싫으니 Enter my bank information my own을 클릭하고 Continue를 누른다.

체킹 계좌의 라우팅과 계좌 번호를 넣는다.

그러면 체킹 계좌 연결 완료~

이후부터는 피델리티에서 내 정보를 모두 가지고 있으니 Traditional IRA와 Roth IRA 계좌 개설은 쉽게 진행하다. 포털사이트에서 Traditional IRA 계좌개설 클릭한다.

개인정보 기입하는 화면으로 넘어가나 이미 내 정보를 알고 있으니 맞는지만 확인하고 Next만 누르면 된다.

맞는지 체크만 하면 끝~

Traditional IRA 계좌개설 완료~

계좌 연결은 아까 만든 CMA 계좌로

동일하게 Roth IRA 계좌 생성하면 포탈 왼쪽에 계좌 3개가 생긴 게 보인다.

체킹 계좌도 연결 Verification이 1-2일 걸린다고 하니 그게 끝나면 자금을 이체할 수 있다.

2 responses to “미국 국채 투자 Fidelity 계좌 개설 — IRA CMA 계좌 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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