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작한 지 이제 3주 차에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감도 없었고 우왕좌왕했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대충 감이 잡히기 시작하고 공부 루틴도 잡았다.
직장을 다니는지라 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야 한다. 목표는 한 주에 25시간 공부, 평일 11시간 주말 14시간이다. 평일에는 저녁에 강의 위주로 듣고 (아침에 하려고 했으니 이건 못하겠음ㅠ) 점심에도 가능하면 20-30분 짬을 내서 전날 강의 들은 것들 다시 한번 훑어보기도 한다.
주말에는 복습 / Becker 교재 문제풀이 / Becker Passmaster 연습문제를 풀고 그리고 틀린 것들은 모두 표시 해놓는다. (교재 & Passmaster 둘다) 이렇게 한 사이클 돌며 Becker 문제 다 풀어보고, 부교재 다시 한번 정도 더 보고 틀린 문제들만 다시 보고 들어가면 시험은 패스하지 않을까 싶다. 원래 학원 파이널 리뷰 강의도 들을 계획이었는데 이렇게 실행만 하면.. 리뷰는 듣지 않아도 불합격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리뷰 강의가 꾀 많은 시간을 잡아먹기도 하고
학원에서는 FARE&AUD 같이 시험 보고 BEC® 같이 시험 보는 걸 추천하는데 시험장도 멀지 않고 집중해서 한 개씩 끝내고 올해부터는 한 과목 붙고 나서 유예기간이 30개월이라 일단 나는 한 과목씩 시험 치는 걸로 계획을 잡았다. 과목별로 상이하겠지만 공부 시작해서 시험 보는 데까지 각 과목마다 10~20주 소요 예상된다. 타겟은 2025년 5월 안에 마치는 것이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다. 일요일에 열지 않아서 아쉽지만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해서 토요일에 시간 보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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